기억
작업 기억
Working Memory
정보를 잠시 유지하면서 동시에 조작·처리하는 뇌의 임시 작업 공간.
작업 기억은 정보를 단순히 저장하는 단기 기억을 넘어, 그 정보를 유지하면서 동시에 계산하고 변형하는 능력을 말합니다. 컴퓨터의 RAM에 비유되며, 용량이 클수록 복잡한 문제를 더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.
독해, 암산, 의사결정, 대화 등 거의 모든 지적 활동의 토대가 되며 지능과도 높은 상관관계를 보입니다. 순수한 작업 기억 용량은 약 4개 안팎으로 알려져 있어, 청킹 같은 전략으로 이를 보완합니다.
